울트라 빔 니플이 부러져서 카톡 상담 후 전화 통화로 하루나 이틀 뒤에 수리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월요일에 택배를 발송했습니다.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오늘 전화를 하니까 그제서야 수리 의뢰한 제품을 확인했답니다.
3일 동안 아무런 체크 없이 누락이 된 겁니다.
오늘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확인이 안 되었을 겁니다.
게다가 오늘은 발송이 안되고 내일에야 발송해 준답니다.
확인도 가뜩이나 늦었는데 사후 대처도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내일 방제가 있는데 또 손에 익지도 않은 다른 노즐로 해야 됩니다.
정상적으로 수리 절차가 되었다면 오늘 배송을 받았을 겁니다.
아사바에는 제품 수리에 대한 매뉴얼도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수리에 대한 부분도 개선을 해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